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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2019년 시무식행사

2019-01-07

㈜이산은 기해년 2019년 1월2일 임.직원이 모두 모여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이원찬 회장님은 신년사에서 지난 2018년은 정치적으로는 성과가 부족했던 북한의 “비핵화”와 경제적으로 “최저임금 인상”과 “근무시간 주 52시간제 실시”, “소득주도 성장”은 인건비와 물가상승을 동반하였고 SOC사업 축소 등의 영향으로 우리 엔지니어링 분야에서도 폐업하는 회사가 발생하는 휴유증이 있었지만 우리사는 당면한 현실에서 굳건하게 살아남아서 발전해 나가자고 말씀 하셨습니다.

아울러 우리는 건국 이래 우리 토목인이 경제건설의 첨병 역할을 하였음을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우리 앞에 직면한 법령과 규제가 전 방위로 강화되는 현실에 대처하기를 부탁 하시면서, 부실 없는 “최적의 설계”, “하자 없는 현장관리”와 회사의 “안정적인 자금 확보”로 임. 직원의 보수와 하도급집행이 원활해야하고 “청렴한 업무수행”도 추가로 당부하시면서 회사운영 또한 합리성을 갖고 정직하고 투명하게 운영하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새해를 시작하면서 보람 있는 한해가 될 것이라는 희망을 갖고 2019년을 기대하고, 모든 임. 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한 한해가 되기를 기원하면서 시무식 행사를 마차셨습니다.

끝으로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시무식 행사를 마치셨습니다.

회장님 신년사 국민의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