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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산 2018년 시무식행사

2018-01-08

2018년 시무식 행사
㈜이산은 무술년 2018년 1월2일 임.직원이 모여 시무식 행사를 가졌다.

이원찬 회장님은 신년사에서 지난 2017년도는 “국정농단으로 인해 대통령탄핵”을 불러오고 “북한의 대륙간 탄도미사일발사”로 온 국민의 마음을 허탈하게 하였고 불안한 정국을 만든 해 였으며 엔지니어링업계도 공정과 배분이 강조되어 중소기업 중심 정책으로 급속하게 전환되고 있어도 글로벌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이 중요시되는 실정에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울러 SOC 예산은 매년 축소되어 어려움이 예견되지만 토목사업은 인류가 지구에서 존재하는 한 필수적이고, 국가발전에 제 1의 사업인 만큼 전문기술인으로 새로운 먹거리를 찾고, 회사는 내실경영, 정도경영을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금년에는 그 동안 공들여온 미얀마 ,라오스, 카자흐스탄, 인도 등 해외사업을 통한 300억, O&M운영관리 300억, 설계.감리분야에서 900억 매출이 되도록 하여 꼭 1,500억 수주를 달성하도록 함께 노력하고, 각자 업무가 관계 법령에 위배되지 않게 하고, “하자와 부실”, “작은 사고” 도 없는 해가 되자고 당부하셨다.

끝으로 임.직원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시무식 행사를 마치셨습니다.
국민의례 회장님 신년사
매출1,500억 달성 파이팅! 임.직원 만찬